[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강수정이 방송 도중 눈물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스토리온의 뷰티 서바이벌 리얼리티 '뷰티 워' 마지막 방송에서 최종 우승자로 뽑힌 한 도전자의 애절한 사연에 감동 받아 주체 할 수 없는 눈물을 보인 것.
이날은 남은5명의 도전자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마지막 미션 'CF 퀸이 되어라!'라는 주제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최종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이자녹스' 화장품 광고 모델의 자질을 시험하기 위해 각각 자신의 개성을 살린 CF 광고 촬영에 나선 것.
녹화 내내 긴장감이 감돌았던 미션과 심사가 모두 끝나고 최종 우승자가 발표되는 순간, 호명된 우승자는 물론 다른 도전자들 모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특히 방송 내내 한번도 꺼내지 않았던 가족사를 공개한 최종 우승자의 사연에 강수정이 펑펑 눈물을 쏟아 촬영장 전체가 울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강수정은 "우승자는 물론 참가한 모든 출연자 분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도전 정신과 열정에 감동 받았다"며 "여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새삼 실감하게 만든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수정은 지난 4주간 도전자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친근한 멘토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미션 심사 시간 때는 냉철한 말투와 표정으로 도전자들을 긴장시키는 심사위원으로 변신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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