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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자사가 운영 중인 온라인 인형쇼핑몰 '돌스코리아(www.dollskorea.com)’를 통해 새해맞이 연지인형 증정 이벤트를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손오공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새해에 복을 나눠주고 싶은 사람'에 대한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전통한복인형 '복이'를 증정한다.
손오공 관계자는 "옛 선조들이 복주머니를 교환하며 복을 기원한 것처럼 복 인형을 교환하자는 의도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돌스코리아 홈페이지(www.dollskorea.com) 참조.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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