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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첫 글로벌 팬미팅을 연다.
오렌지캬라멜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용평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찾는다.
이번 팬미팅에서 이들은 7080세대 히트곡 메들리와 미니 앨범 수록곡 '이곳에 서서'의 중국어 버전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멤버 나나는 자체제작 라디오프로그램인 '뱅뱅스쿨'에서 "글로벌 유닛이라는 이름에 맞게 글로벌 팬미팅을 하게 됐다"며 "벌써부터 열심히 팬 미팅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팬미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렌지캬라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팬 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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