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경기 평택시는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개발 예정지역의 역사성을 보존하기 위해 2012년까지 '사이버 고향전시관'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이버 고향전시관 구축사업은 뉴타운 개발로 인해 사라질 수 있는 개발예정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삶의 모습과 역사, 풍경, 인물, 문화 등 다양한 유, 무형적 자료들을 만드는 사업이다.
DB(데이터베이스)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온라인상에서 볼 수 있으며, 이달부터 12개월 동안에 걸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는 현재 다양한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에 시는 신장재정비촉진지구의 역사적 장소 및 개발이전의 모습 등을 보존하기 위해 사이버전시관을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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