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기자
입력2011.01.11 10:59
속보[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1일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을 만나 "전경련 회장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고사의 뜻을 거듭 밝혔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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