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첫 출시해 큰 인기를 끈 시즌 한정 주스 '델몬트 시즌애(愛) 서귀포 효돈감귤100'의 올해 제품을 10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용량 및 예상 소비자 가격은 1리터 병 2800원)
이 제품은 감귤이 가장 맛있기로 유명한 제주 서귀포시의 효돈 지역 햇감귤만 사용한 100% 감귤주스이다. 12월 중순 이후에 수확된 최고 당도의 감귤만 수매해 100% 과즙으로 만들어 제주감귤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특히 지난해 2월에 처음 선보여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3개월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매진된 바 있다. 올해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년보다 2배 가량 많은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타깃은 제철 과일의 장점을 알고 있는 주부들로 정해 중·대형슈퍼와 할인점 위주로 입점시킬 예정이며, 제품명이 잘 보이도록 리뉴얼한 라벨디자인과 원산지를 부각시키는 넥텍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3병입의 선물세트도 구성해 한정 판매 제품으로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공략에도 나선다.
한편, 롯데칠성은 올해도 델몬트 시즌애(愛) 브랜드를 통해 우수한 과일을 생산하는 지자체와 협력, 지속적으로 시즌 한정 제철과일 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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