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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주정부 구제금융 지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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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주정부들에 대해 구제금융에 나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버냉키 의장은 7일 상원 청문회에서 "주와 지방 정부의 재정에 개입할 계획이나 의지가 없다"고 했다.


주와 시정부의 현금 부족에 따른 채무 상환 능력불신으로 현재 미국의 지방채 시장은 힘든 상활에 처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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