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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31일까지 흑돼지 요리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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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31일까지 흑돼지 요리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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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는 새해를 맞이해 오는 31일까지 특별한 미각과 식감을 자랑하는 흑돼지 요리를 선보인다.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키운 흑돼지는 지방이 적고 탄력이 있어 굽거나, 찌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으며, 필수지방산과 아미노산, 콜라겐 등이 풍부해 추위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보양식으로도 훌륭하다.


흑돼지는 더 카페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들이 즉석에서 요리해 제공하며, 흑돼지 통삼겹살 구이, 흑돼지 양념구이, 꼬치구이, 흑돼지 잡채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점심 4만000원, 주말 점심 5만원이며, 저녁은 주중과 주말 동일하게 5만6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은 02)6282-6731.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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