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미래에셋증권은 홍콩법인 Mirae Asset Securities에 대해 50억엔(약 675억원) 규모로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현길기자
입력2011.01.06 16:46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미래에셋증권은 홍콩법인 Mirae Asset Securities에 대해 50억엔(약 675억원) 규모로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