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입력2011.01.05 15:17
수정2011.01.06 10:01
속보[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5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1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우리금융에서 저축은행 1~2곳을 인수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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