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스트 갓파더 논란' 진중권 "또 행패..하지만 2007년에 비하면"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라스트 갓파더 논란' 진중권 "또 행패..하지만 2007년에 비하면"
AD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문화평론가 진중권씨와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의 설전이 뜨겁다.

진중권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감스럽게도 난 한번 불량품을 판 가게에는 다시 들르지 않는 버릇이 있어서, 이번엔 봐드릴 기회가 없을 거 같다"라고 적었다.


이같은 글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진씨는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은 채 대응해왔다.


또 4일 오전에는 트위터에 '어휴, 아그들 또 몰려들어 행패.... 할 일 더럽게 없나 봐요. 하지만 2007년에 비하면 반응이 영 션찮은 듯'라고 글을 남기며 자신의 트위터를 방문해 항의성 글을 남긴 네티즌들에 일침을 가했다.


한편 진중권씨는 지난 2007년 심형래 감독의 전작인 '디 워'에 대해 지지자들과 논쟁을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