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출근길에 '현대건설 웨이북' 나눠주며 강조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현대건설이 새 해 첫 출근길에 임직원들에 준 선물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현대건설 웨이북'이었다.
이 책은 업무 태도와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은 물론 사회적 역할과 책임, 친환경적 생활태도와 현장 만들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윤리적 행동과 투명한 조직문화, 공정거래 등을 정착시켜야 한다면서 현대정신과 윤리강령, 10가지 행동지침 등을 함께 게재했다.
김중겸 사장(사진)은 "현대건설의 60여년은 새로운 길을 만들어온 역사의 한 페이지였다"며 "현대건설만의 일하는 방식을 정립한 안내서"라고 소개했다.
김 사장은 책과 함께 아침 대용으로 나눠준 쿠키 속에 5가지의 당부사항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쿠키 안에 넣은 작은 메모지에는 '최고의 자산은 건강입니다'와 '가화만사성' 등의 가정 단위의 소망부터 '꿈'과 '변화', '글로벌 톱 리더' 등 회사 업무와 관련된 강조내용이 들어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창업주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부터 이어져온 '불굴의 도전'과 '창조적 지혜'의 기업정신은 현대건설이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됐다"면서 "빠르게 변하는 시장 속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기 위한 '현대정신'을 체화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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