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한해운은 김창식 대표이사가 오는 31일부로 사임하고 박재민 대표이사가 내년 1월 1일 선임됨에 따라 대표이사가 이진방, 김창식에서 이진방, 박재민으로 변경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0.12.30 13:53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한해운은 김창식 대표이사가 오는 31일부로 사임하고 박재민 대표이사가 내년 1월 1일 선임됨에 따라 대표이사가 이진방, 김창식에서 이진방, 박재민으로 변경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