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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플러스, 시흥사거리 와이즈플레이스 7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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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140가구, 도시형생활주택 98가구 등 총 238가구

AM플러스, 시흥사거리 와이즈플레이스 7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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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애경그룹 계열의 AM플러스자산개발이 대림역 와이즈플레이스에 이어 2번째로 시흥사거리에 와이즈플레이스를 다음달 7일 분양한다.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882-61번지에 공급되는 시흥사거리 와이즈플레이스는 오피스텔이 총 140실로 A타입(34.6m², 계약면적) 120가구, B타입(34.4m²) 20가구로 구성됐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총 98가구로 면적은 22.6m²(공급면적) 단일 면적이다. 현관문의 위치에 따라 A타입(84가구)과 B타입(14가구)로 구분해 공급한다.

지하 3층, 지상 20층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는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는 은행 등 점포가 들어설 예정이며 4층부터 13층까지는 오피스텔, 14층부터 20층까지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가구당 8890만원~9290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12년 10월 예정이다.


시흥사거리 와이즈플레이스는 독신자나 신혼부부가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냉장고, 세탁기, 수납장 등 대부분의 가전기구와 가구를 설치했다. 또 기존 오피스텔의 천장 높이가 2.3m 내외인 것과는 달리 와이즈플레이스는 2.85m의 높이를 적용해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2층과 옥상에 자연정원을 마련해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시흥사거리 와이즈플레이스는 시흥대로(10차로)와 금천로(4차로)가 교차하는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1호선 금천구청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2014년에는 금천구 시흥동에서 서초구 우면동까지 통하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돼 강남까지의 접근성이 좋아진다. 2018년에는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통하는 신안산선이 시흥사거리역(신설예정)을 통과할 예정으로 시흥사거리 와이즈플레이스는 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이어 대한전선 공장부지가 이전해 65층짜리 건물이 들어선다. 군부대가 이전한 뒤 아파트 및 종합병원 등이 설립될 예정이며 코카콜라 공장부지가 개발돼 대규모 비즈니스 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72만m² 규모의 시흥뉴타운이 개발돼 8000여 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또 인근에 현대시장, 대명시장, 홈플러스 등의 유통시설과 금천구청, 시흥본동 주민센터, 희명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시흥사거리 인근 기존의 소형 평수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매물이 거의 없으며 공급이 부족한 상태로 투자 메리트가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AM플러스자산개발은 홈플러스 금천점 옆 시티렉스 1층에 견본주택을 열고 다음달 7일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AM플러스자산개발㈜= AM플러스자산개발은 애경그룹과 부동산 PF시장을 주도하는 군인공제회가 합작으로 설립한 전문 부동산개발회사다. 자본금 700억원 중 애경그룹이 57.1%, 군인공제회가 42.9%를 출자해 설립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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