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희림은 경상북도 본청 및 의회청사 신축공사 기본설계 용역,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53억원어치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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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0.12.30 09:21
수정2010.12.30 09:34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희림은 경상북도 본청 및 의회청사 신축공사 기본설계 용역,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53억원어치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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