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건설이 외국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29일 강세다.
이날 오후 1시9분 GS건설은 전일대비 1.75% 오른 1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CLSA증권, HSBC증권 등 외국계 창구가 매수 상위 그룹에 대거 포진해있는 상태다.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외수주가 올해 57억달러로 마감했고 내년 상반기 중 수주 유력공사가 다수 상존한다"며 "또 주택부문 리스크도 대폭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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