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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고수의 클릭e종목]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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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주 모멘텀 겸비한 업종 대표주를 주목하자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잦은 비와 긴 추석연휴로 조업일수가 줄면서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매출감소에 영향을 주었지만,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3분기보다 25.9% 상승, 3분기 수주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1.5% 상승했다.


[사이버고수의 클릭e종목]GS건설 백우경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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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1%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4% 감소, 수주는 전년 1~3분기 대비 1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을 기록했다.

국내 공공 턴키사업의 수주 실패가 발생하면서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항상 수주성공률이 높을 수는 없기 때문에 3분기 실적부진 일시적 현상인 것으로 판단되며 4분기 신규수주 모멘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최근 IPC사가 발주한 약4400억원(3억8500만불) 규모의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EVA) 생산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해 EVA분야에서 처음으로 해외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발주처인 IPC는 사우디의 민간 석유화학기업인 시프켐과 국내의 한화케미칼이 합작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현재 폴리에틸렌 분야에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불리우고 있는 EVA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태양전지 제조 및 산업용 코팅제로 사용되는 EVA 수지는 세계적으로 일부 소수 업체만이 생산하고 있어 품귀현상을 보이는 등, 업계에서는 관련 시장이 2015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이 EVA분야 첫 진 출이지만, GS건설이 현재 사우디에서 수행중인 마니파가스 프로젝트 등 중동지역 내 성공적인 플랜트 수행경험이 좋은 점수로 작용했고, 기존에 강점을 보였던 정유, 가스 등의 분야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 신시장 개척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내년 급격한 주택 매출의 감소는 해외 부문의 성장으로 상쇄될 것으로 보이며, 주택부문 손실 선반영이 마무리되면서 수익성은 주택 매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에는 해외수주 모멘텀이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들 프로젝트 확정 가정시 내년 상반기 중 30억달러 가량의 수주를 확보하게 된다. 내년 입찰 예정 프로젝트도 600억달러 가량과 해외수주 목표는 70억달러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어 현재 수주 유력한 프로젝트와 내년 풍부한 입찰 안건 등을 고려해 볼 때, GS건설이 추정하고 있는 내년 해외수주 전망치 6.5조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수주 경쟁력이 검증되고 있고, 올해 말에 이어 내년 초 해외수주 모멘텀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효하다고 판단, 기술적으로 금년 10/14일 전고점 돌파후 하방경직 흐름을 보이며 매물대를 소화하는 모습으로 현시점 1차 10만원, 2차 9만5천원 가격 지지시 우상향 패턴의 추세의 연속성 기대되며 단기 목표가 12만원, 중기 목표가 15만원을 제시한다.


[※ 부자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선장(旋將)백우경/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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