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28일 경기 시흥 본사에서 본부,지사 총 42개팀이 도출한 혁신성과를 평가하는 '2010년 혁신성과 경진대회'를 열어 사고점검처의 '점검결과 입력시스템 간소화'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고객지원처의 '스피드결재시스템 구축' 우수상은 교수실의 '가스안전교재도 e-북시대', 충북지역본부의 '검사결과 실시간 알림서비스',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온수기 시공표지판 자체 제작 및 배포' 등에 돌아갔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