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30일 (음력 11.24.甲寅)

시계아이콘01분 3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30일 (음력 11.24.甲寅)
AD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2월 30일 목요일 (음력 11.24.甲寅)


子 (쥐)

84년생 : 빈 수레가 요란하다, 잘난 척 있는 척 하지 말라.
72년생 : 자녀에게 회초리는 금물, 좋은 말이 귀감 된다.
60년생: 가족을 위해 참아야 한다, 성급하면 실수한다.
48년생 : 적은 것에 집착 말고, 상대와 협상이 득이 된다.


丑 (소)


85년생 : 내 할일 남이 대신 한다, 흑기사 만나는 운세.
73년생 : 상대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 모내기 심는 운세.
61년생 : 원님 덕에 나팔 부는 운세, 자세를 숙여야 한다.
49년생 : 자녀와 신중하게 의논하라, 여행계획 세워보자.


寅 (범)


86년생 : 애정이 꽃 피는 운세, 깊은 마음을 주지는 말라.
74년생 : 방심은 하지 말라, 인사이동 연봉협상 있을 운.
62년생 : 상대를 함부로 믿지 말라,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운.
50년생 : 소년소녀 가장에 관심을 보여줄 때, 새싹이 큰다.


卯 (토끼)


87년생 : 인사이동 있을 운, 여행은 삶의 질을 높여준다.
75년생 : 모방을 나쁘게 생각 말라, 음과 양은 일치한다.
63년생 : 빨리 움직여라,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얻는다.
51년생 :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운세, 배우자와 여행하라.


辰 (용)


88년생 : 사랑 따라 마음이 변해간다, 성장하는 과정이다.
76년생 : 선생님 만나는 운세, 언행을 바르게 해야 한다.
64년생 : 친구와 헤어질 때 차비라도 쥐어줘라, 액땜한다.
52년생 : 내 할일은 직접 하라, 믿는 건 좋으나 손해 발생.


巳 (뱀)


89년생 : 재물이든 관록이든, 양손에 떡" 쥐는 시간된다.
77년생 : 생각대로 안 된다고 실망은 말라, 용기를 내라.
65년생 : 무작정 시작 말고, 실천할 수 있는 것 계획하라.
53년생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말조심 하라.


午 (말)


90년생 : 계약조건 따질 운세, 아르바이트와 인연 있다.
78년생 : 자신의 중심을 잡을 때, 남녀 합방 할 수 있다.
66년생 : 신상품 개발해도 정통성 잃지 말라, 여행은 길.
54년생 : 도움주고 도움 받을 운세, 찜질방과 인연 있다.


未 (양)


91년생 : 장난삼아 피운 담배 평생 적이 된다, 자제하라.
79년생 : 원하지 않는 애정은 받지 말라, 관록 높아진다.
67년생 : 감사패 임명장 받을 운세, 직원들과 회식하라.
55년생 : 등산과 인생은 같은 이치, 내려올 때 중요하다.


申 (원숭이)


80년생 : 금목상전(金木相戰), 상대의 인격을 높여줘라.
68년생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말고, 가족과 함께하라.
56년생 : 부모님을 보살필 때, 눈길에 운전은 자제하라.
44년생 : 운동으로 신체기능 개선하라, 안전사고 주의.


酉 (닭)


81년생 : 남성은 여성을 이기려고말고, 적당할때 멈춰라.
69년생 : 한번 했던 약속 반드시 지켜라, 신뢰를 보일 것.
57년생 : 스카우트 제의 들어올 운, 내일 걱정은 내일하라.
45년생 : 소(丑)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도움 받을 운.


戌 (개)


82년생 : 가는 정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내가 먼저 하라.
70년생 : 남아 일언 중천금, 약속을 지켜라 재(財)운 길.
58년생 : 비온 뒤에 땅은 굳어진다, 게으르면 황사 된다.
46년생 :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 미울 운.


亥 (돼지)


83년생 : 명장 밑에 약졸 없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 필요.
71년생 : 배우자에 선물을 준비하라, 되로 줘도 말로 올 운.
59년생 :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 일부러 나서지 말라.
47년생 : 달(月)도 차야 윙크한다, 시와 때를 기다려라.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