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IRS시장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년물쪽이 약간 비디시한 정도다. CRS시장도 아침에 중공업물량이 나오며 금리가 2.5bp 정도 하락했었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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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1시5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0.5~1bp씩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1bp 상승한 3.20%를, 3년물과 5년물이 0.5bp씩 올라 3.68%와 3.94%를 기록중이다.
CRS는 12년물을 제외한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2.5bp 가량 하락세를 보인바 있다. CRS 1년물이 1.32%를, 3년물이 1.65%를, 5년물이 2.30%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도 소폭 벌어지며 사흘연속 확대세다. 1년물이 전장 -186bp에서 -187bp를, 3년물이 전일 -202bp에서 -203bp를 보이고 있다. 5년물은 어제와 비슷한 -164bp를 기록중이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스왑시장이 대체적으로 소강상태”라며 “IRS 1년쪽이 좀 비디시해졌다. CRS는 중공업물량추정 포워드가 좀 나오면서 살짝 밀리는 정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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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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