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인터로조는 28일 부동산임의 경매를 통해 44억원 규모의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432-1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의 20.7% 규모다. 회사 측은 "생산규모 확대에 따른 증설 공장 부지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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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0.12.28 10:57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인터로조는 28일 부동산임의 경매를 통해 44억원 규모의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432-1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의 20.7% 규모다. 회사 측은 "생산규모 확대에 따른 증설 공장 부지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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