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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 3일만에 반등 '5일선 관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베이시스 강세 지속 '차익 순매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반등에 나서고 있다.


중국의 기습적인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가 전약후강의 견조한 흐름을 보인 것이 호재가 되고 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5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가 변수로 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95포인트 오른 267.95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이동평균(267.97)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는 상황. 앞서 268.30까지 올랐다.


외국인이 548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80계약, 461계약 순매수로 대응 중이다.

베이시스는 이론가 이상의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평균 베이시스는 -0.60을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108억원 순매수, 비차익 5억원 순매도로 엇갈리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000계약 가량 증가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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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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