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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티아라가 KBS JOY '티아라의 헬로베이비'를 통해 키우고 있는 문메이슨 삼형제와 함께 공동 화보촬영에 나서 화제다.
티아라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엄마 겸 매니저 역할 뿐 아니라 문메이슨 삼형제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날 진행된 화보촬영은 늘 삼형제의 뒷바라지만 하던 티아라가 기념 사진을 남기고 싶어 즉석에서 모자가 함께 하는 콘셉트를 제안했고, 이를 받아들인 사진작가의 지도에 따라 함께 잡지 화보 촬영을 할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28일 방송되는 '티아라의 헬로베이비' 7회에서는 티아라와 문메이슨 삼형제가 함께한 잡지 화보 촬영과 함께 KBS2 '뮤직뱅크' 현장을 직접 찾은 삼형제와 2AM, 아이유, 애프터스쿨, 브라이언 등 많은 가수들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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