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 선물매수강도가 약화된 가운데 증권사 상품들 숏플레이가 힘을 받는 모습이다. 20년물 입찰로 인한 물량부담과 지난주말 중국의 금리인상이 숏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3년물이 제일 약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팔자 우위인 분위기다. 다만 기관들은 교체매매정도만 할뿐 시장참여는 거의 없다.” 27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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