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권한마디] 외인 매수약화속 증권상품 숏플레이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 선물매수강도가 약화된 가운데 증권사 상품들 숏플레이가 힘을 받는 모습이다. 20년물 입찰로 인한 물량부담과 지난주말 중국의 금리인상이 숏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3년물이 제일 약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팔자 우위인 분위기다. 다만 기관들은 교체매매정도만 할뿐 시장참여는 거의 없다.” 27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