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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차갑고 신비로운 북유럽 소녀? 화보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박시연, 차갑고 신비로운 북유럽 소녀? 화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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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배우 박시연이 북유럽 소녀처럼 차갑고 신비로운 느낌을 화보를 공개했다.

박시연은 패션지 보그걸 1월호의 뷰티 브랜드 오르비스 화보에서 '겨울 소녀'로 변신했다. 이국적인 마스크와 완벽한 바디 프로포션으로 평소 세련된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보여주던 그가 이번 화보에서는 피부 톤이 보일 정도의 투명한 메이크업과 신비로운 표정으로 소녀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박시연이 표현한 룩은 마스카라로 속눈썹 하나하나를 강조한 ‘돌리 걸’과 라벤더 핑크 컬러로 은은하게 입체감을 더한 ‘스위트 걸’.

"방송이나 화보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평소 비비크림과 파우더만 이용한 투명 메이크업을 즐긴다"는 그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소녀’의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시연, 차갑고 신비로운 북유럽 소녀? 화보 '눈길'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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