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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진동수 금융위원장(사진 왼쪽)은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후암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을 방문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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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0.12.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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