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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지점장이 추천하는 이번주 유망주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2010년이 딱 한주 남았다. 2000선의 견고함에 대해서는 점차 확신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익률을 내기는 힘든 장이다. 오르는 종목만 오르고 이들 간에도 순환매가 빠르기 때문이다.


증권정보업체 굿세이닷컴이 현직 증권사 지점장 40여명의 이번주 유망종목을 추천받은 결과, 삼성물산 대우증권 엔씨소프트 현대모비스 LG전자 등이 여러 지점장들의 복수 추천을 받았다.

희귀금속 테마주로 둔갑한 한전산업과 자원개발주로 부각된 대우인터내셔널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지점장 추천을 받은 종목 중 주간 최고수익률은 현대제철(8.47%)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삼성증권(7.19%) 한화케미칼(5.53%) 현대건설(5.44%), HMC투자증권(5.14%) 현대상사(5.10%) 등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주간수익률을 기록한 지점장은 SK증권 부산지점 엄재술 지점장이 차지했다. 엄재술 지점장은 5종목 누적수익률 108.70%, 평균수익률 21.74%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증권사 지점장이 추천하는 이번주 유망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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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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