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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립 장애청소년합주단 정기연주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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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7시 성신여대 수정관 수정홀에서

성북구립 장애청소년합주단 정기연주회 열어 성북구립 장애청소년합주단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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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립 장애청소년합주단 ‘소리로 하나’ 정기연주회가 27일 오후 7시 성신여자대학교 수정관 수정홀에서 열린다.

‘소리로 하나’는 지난해 7월 구립 장애인 예술단체로는 서울에서 처음 출범, 시각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내고 있다.


구립으로 출범한 뒤 처음 열리는 이날 공연은 고민정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와 테너 곽상훈이 특별 출연한다.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923-455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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