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조용하다. 거래도 거의 없는 모습이다. IRS금리가 채권현선물약세를 반영하며 소폭 상승했다. CRS금리는 중공업물량이 나오며 소폭 하락했을 뿐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51,0";$no="20101223110238492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3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5bp씩 상승세다. IRS 1년물이 3.13%를, 3년물이 3.63%를, 5년물이 3.89%를 기록중이다. 본드스왑도 별다른 특징이 없다.
CRS는 전구간에서 2.5bp씩 하락세다. CRS 1년물이 1.32%, 3년물이 1.70%, 5년물이 2.37%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나흘연속 확대세다. 1년물이 전장 -177bp에서 -181bp를, 3년물이 전일 -188bp에서 -193bp를, 5년물 또한 어제 -147bp에서 -151bp를 기록중이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스왑시장이 거래가 거의 없이 조용하다. IRS금리가 채권시장 반영해 1bp 정도 오르는 모습이다. CRS는 중공업물량이 나오며 소폭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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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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