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팬엔터테인먼트, 토지 재평가 실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592번지 토지를 재평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평가 및 자산 실질가치 반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