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592번지 토지를 재평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평가 및 자산 실질가치 반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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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12.22 12:02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592번지 토지를 재평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평가 및 자산 실질가치 반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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