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경인양행은 김동길 회장이 보통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3만760주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0.12.22 11:44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경인양행은 김동길 회장이 보통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3만760주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