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충남 천안서 구제역 의심 신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경북, 경기도에 이어 충남 천안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1일 "충남 천안시 성남면 대흥2리의 사슴 농가에서 침흘림,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구제역 의심신고를 했다"며 "현재 정밀검사를 하고 있으며 22일 오전께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슴 농가는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경북 안동의 돼지 농가로부터 서쪽으로 136.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