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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 출신의 3명의 연기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63씨월드에서 호두까기 인형 음악에 맞춰 수중 발레를 펼치고 있다. 수중발레공연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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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2.21 13:50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 출신의 3명의 연기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63씨월드에서 호두까기 인형 음악에 맞춰 수중 발레를 펼치고 있다. 수중발레공연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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