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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스위스, 306억 규모 ELW 10종목 유동성 공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크레디트 스위스는 21일 교보증권을 발행사로 하는 주식워런트(ELW) 10종목에 대해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상장되는 상품은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LG디스플레이, 대우조선해양, 신한지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개별종목형 ELW로 만기일은 내년 11월4일이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잔존만기가 1년에 가까워 기존 상품들에 비해 시간가치 하락 효과가 적어, 해당 주식에 대해 중장기 투자를 고려하는 경우 특히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밝혔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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