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현대건설 빼앗긴 현대그룹, 주가는 씽씽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건설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현대그룹이 채권단의 MOU 해지통보를 받음에 따라 현대그룹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21일 오전 9시24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 보다 950원(2.39%) 오른 4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현대증권과 현대엘리베이터 역시 각각 3.85%, 1.40% 오름세다. 현대건설 인수로 그룹 전체가 '승자의 저주'에 빠지게 될지 모른다는 그간의 부담이 완화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채권단은 전날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바 있던 현대그룹과의 MOU 해지안을 가결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