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현대상선, 佛법인 수조원대 유증..약세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대상선이 프랑스법인의 수조원대 유상증자를 통해 현대건설을 인수하겠다고 나서면서 급락세로 돌아섰다.


20일 오전 11시36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1750원(4.20%) 내린 3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소식이 처음 전해진 오전 11시22분께는 3만85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현대그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대그룹 컨소시엄은 외국계 전략적 투자자(SI), 재무적 투자자(FI)들과 접촉 중"이라며 "이들로 하여금 현대상선 프랑스법인의 수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시키고, 그 증자대금으로 현대건설 인수대금을 지급할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