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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스페코 등 방산주, 급락 전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전날 북한 리스크로 크게 올랐던 스페코 등 방산주가 21일 증시에서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5분 현재 스페코는 전거래일 대비 7.61% 하락한 3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산주로 분류되는 휴니드도 5.11%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스페코는 전날 7.9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우리 군이 연평도에서 사격훈련을 강행하면서 북한 리스크가 부각되자 매수세가 크게 몰렸기 때문. 그러나 북한이 우리 군의 사격 훈련에 대응하지 않았고 북한 리스크 역시 수그러든 것으로 판단되면서 투심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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