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교는 자기주식(우선주) 25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세계청소년문화재단에 자기주식을 기부하기 위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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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0.12.20 18:0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교는 자기주식(우선주) 25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세계청소년문화재단에 자기주식을 기부하기 위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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