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상승반전했다. 장 초반 연평도 사격훈련 강행 발표에 밀리던 주가는 시간이 지나도 사격 소식이 전해지지 않으며 반등 중이다.
20일 오후 1시4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000원(0.43%) 오른 93만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인 UBS와 메릴린치가 각각 매수 1위, 매도 2위 창구에 올라 있을 정도로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시장 참여가 활발하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만 하더라도 1.30% 내린 91만4000원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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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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