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성지주는 16일 487만주의 그린에어 지분을 23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의 개선 목적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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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0.12.16 17:26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성지주는 16일 487만주의 그린에어 지분을 23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의 개선 목적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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