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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지주, 19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신탁 해지

황준호기자

입력2010.09.15 11:02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성지주는 19억7668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해지방식은 실물(자사주) 반환이며 해지기관은 현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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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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