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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辛卯年) 토끼해를 앞두고 16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토끼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자이언트 토끼 두 마리 등 토끼들이 한복을 입은 모습을 일반에 공개하고 오는 31일부터는 100여 마리의 토끼를 '토끼와 거북이' 등의 테마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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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10.12.16 17:22
에버랜드는 자이언트 토끼 두 마리 등 토끼들이 한복을 입은 모습을 일반에 공개하고 오는 31일부터는 100여 마리의 토끼를 '토끼와 거북이' 등의 테마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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