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리홈이 오는 20일 유상증자 물량 상장을 앞두고 공매도 주문이 몰리면서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16일 리홈은 전거래일대비 14.85% 급락한 195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리홈은 앞서 지난 10월 22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오는 20일 상장을 앞두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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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기자
입력2010.12.16 15:55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리홈이 오는 20일 유상증자 물량 상장을 앞두고 공매도 주문이 몰리면서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16일 리홈은 전거래일대비 14.85% 급락한 195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리홈은 앞서 지난 10월 22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오는 20일 상장을 앞두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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