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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명문전문대]서해대학 '복지혁명' 주도할 엘리트 중점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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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명문전문대]서해대학 '복지혁명' 주도할 엘리트 중점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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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서해대학(이사장 최세영)은 서해안 시대의 테크노파크로 자리 잡기 위해 공업, 보건, 가정, 인문사회, 예능 등 5개 계열과 18개 학과를 설치했다.


세계화, 지방화, 정보화를 목표로 삼은 이 대학은 그 중에서도 케어사회복지학과와 모바일컴퓨터과가 유망학과로 떠오르고 있다.

케어사회복지과는 사회복지예산과 인력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앞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사회복지학에 보건의료학을 접목한 '케어사회복지'가 이미 노인시대에 접어든 한국 사회의 복지대안으로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케어사회복지과에서는 복지혁명을 주도할 엘리트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케어복지사를 양성하는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 사회복지, 아동ㆍ청소년, 노인ㆍ장애인, 가족치료, 상담ㆍ심리치료 등 5개 영역별로 교육모델을 구체화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화된 교수진, 과감한 교육 인프라 투자, 탄탄한 임상케어 실습으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음은 물론 졸업생들이 전북ㆍ충남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모바일컴퓨터과는 2001년 전국 최초의 무선인터넷학과로 신설돼 국가 중점 전략사업인 IT 분야, 유비쿼터스 분야,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모바일 커뮤니티, 모바일 관련 S/W개발 및 서버 구축, 게임, 디자인 등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모바일 전문 인력을 키워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방송, 동영상 편집, 촬영에 관한 IT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모바일컴퓨터과는 정보통신부 IT교과과정 개편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청 산학연 공동기술개방과 산학연 연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모바일 관련업체, 소프트웨어 관련업체, 인터넷방송 관련업체 및 일반 기업체의 IT관련 부문으로 취업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유망 직종의 한 분야로 떠오르며 취업불황을 탈피한 새로운 직종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교육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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