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GS건설은 사우디 IPC(International Polymers Company)로부터 약 4400억원 규모 EVA 생산시설 관련 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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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0.12.16 09:30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GS건설은 사우디 IPC(International Polymers Company)로부터 약 4400억원 규모 EVA 생산시설 관련 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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