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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종, 내년 실적 전망 밝아<대신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대신증권은 16일 석유화학업종에 대해 “견조한 수익과 성장성이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12월 이후 국내 석유화학업종지수 상승률은 약 2%로 같은 기간 코스피가 6%대의 상승률을 기록한데 크게 못 미친다.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이에 대해 “이는 석유화학산업의 펀드멘탈적 변화라기보다 최근 업종간 시장수급의 변화 때문”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석유화학산업의 수익 및 성장성이라는 두 축이 초과수익을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국내 석유화학업체를 범용제품 중심의 순수석유화학군(호남석유, 한화케미칼, 금호석유)과 신규비즈니스를 통한 성장성이 부각되는 하이브리드군(LG화학, 제일모직, SKC), 태양광군(OCI, 웅진에너지), 정유군(SK에너지, GS, S-오일) 등으로 분류한 뒤 “4분기 순수석유화학군(호남석유 제외)과 하이브리드군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태양광 및 정유업체들의 영업실적은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는 “내년 영업이익의 경우 순수석유화학군은 전년대비 17.6%, 하이브리드는 16.7%, 태양광은 11.3%, 정유군은 2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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