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조용하다. IRS와 CRS 모두 보합정도에 거래도 한산하다. 스왑베이시스 또한 별다른 변화가 없다. 채권현물에서 3년과 5년물이 2bp 정도 하락함에 따라 본드스왑이 관련구간에서만 타이튼되고 있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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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보합권 혼조세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0.5bp 떨어진 3.16%를, 3년물이 0.2bp 올라 3.65%를, 5년물이 0.5bp 오른 3.92%를 기록중이다. 본드스왑은 3·5년 구간에서 타이트닝되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37%를, 3년물이 1.75%를, 5년물이 2.45%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도 큰 변화가 없다. 1년물과 3년물이 전일과 비슷한 -179bp와 -190bp를 보이고 있고, 5년물도 전장 -146bp에서 -147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와 CRS시장 모두 조용하다. 보합정도에 거래도 한산하다. 채권현물 3년과 5년이 2bp 정도 낮게 거래되면서 본드스왑이 그 구간만 타이트닝되고 있지만 큰 의미가 없어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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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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