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백지영이 기요프로그램 제작진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백지영은 지난 12일 SBS '인기가요' 600회 특집에 출연해 '인기가요' 제작진에게 초밥 40인분을 대접했다.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지영씨가 '인기가요' 600회 특집을 맞아 추운 겨울 고생하는 제작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초밥을 구입해 대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백지영은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OST '그여자'를 처음 방송에서 선보여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백지영은 내년 초 8집 앨범을 앞두고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