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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 배우들, 이기적인 9등신 '황금몸매' 네티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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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 배우들, 이기적인 9등신 '황금몸매' 네티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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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 배우들, 이기적인 9등신 '황금몸매' 네티즌 화제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야차'(극본 정형수, 구동회·연출 김홍선·제작 코엔미디어) 출연진들의 9등신 비율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차 9등신 황금비율 몸매’라는 제목으로 '야차'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신체비율을 측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우선 극중 백결 역을 맡은 서도영은 작은 얼굴과 훤칠한 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기생 지향 역의 서영 역시 늘씬한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명품 몸매'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조동혁의 초콜릿 복근, 전혜빈의 목욕신 등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축복 받은 유전자, 황금비율 몸매 대박” “여신 입증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첫 방송한 '야차'는 평균시청률 2.3%, 최고시청률 3.5%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했다.(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케이블TV 유가구 기준)


이는 지난 상반기 방송된 '스파르타쿠스'의 첫화 시청률 3.2%를 넘긴 수치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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