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라 한승연 "화장실 자주 찾게 돼 괴롭다" 토로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카라 한승연 "화장실 자주 찾게 돼 괴롭다" 토로
AD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카라 한승연이 화장실을 자주 찾아 생기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승연은 9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휴게소 화장실에서 학생들을 마주칠 때마다 난감하다”고 밝혔다.


그가 불안감을 내비친 건 화장실을 자주 가는 습관 때문이었다. 한승연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파서 자주 화장실을 찾는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급한 나머지 휴지를 변기에 버렸는데 간혹 ‘수압이 약하니 주의하십시오’라는 문구를 발견하면 화들짝 놀란다”고 털어놨다.

가장 두려운 건 대중의 시선이었다. 그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며 “특히 휴게소에서 어린 학생들이 기다리고 있으면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모른다”고 난색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